STREET JAZZ -사랑을 잃다- (릴리컬재즈)

최초로 한번 시도를 해봤는데....

우린 아직 테크닉이 좋지 않아서...테크닉을 많이 넣거나 하진 않은...약간의 감정위주의 안무를 만들어봤는데요......

역시 고기도 먹어본 사람이 잘안다고....릴리컬 재즈를 잘 춰보지 않으니깐 영~ 잘 안되네요. ㅎㅎㅎㅎ

(운동화 신지 말고 맨발로 할껄 그랬어!! ㅋㅋ)

그래도 노래가 워낙 좋아서 그럭저럭 잘 해낸것 같네요...

그래도 산듯한 시도라고 생각해요....

올겨울엔 사랑을 찾아야하는데...ㅎㅎ

 

저랑 성준이, 주리씨랑 경수

요렇게 한번찍어봤구요....

다같이 했을때도 멋있었는데....

아쉽게 소연씨도 빠지고(요 안무 좋아했는데...ㅜㅜ) 기혁씨도 빠지셨네용...ㅎㅎ

 

담엔 더 잘하실꺼라 믿고 다시 새해부턴 Street jazz스타일로 돌아가겠지만...지금 열심히 테크닉 익히는 중이깐 새해에 또 한번 시도 해봐요. 그땐 더 멋지게 해냅시다!!! ㅎㅎㅎ